<6월 16일, 내가 담은 하루가 역사가 된다> 누가 만들었는지는 모르지만 참...입에 착착 감기는 슬로건입니다. 'e하루616' 이라는 브랜드는 더더욱 맛깔스럽네요. e하루616, 이하루616 발음이 스무~스한 것이 참...^^
e하루616(www.eharu616.org)은 다음세대재단(http://www.daumfoundation.org/)에서 기획한 온라인 캠페인으로서, 작은 역사에 관한 관심과 디지털 보존에 대한 이슈 메이킹을 위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하긴 인터넷이 활성화되고, 한때 싸이질에 온 국민이 미쳐있었던 때를 생각하면...귀중한 내 인생 역사의 한 부분을 조각조각 웹에 올려놓기만 하고 잊어버리는 일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이 캠페인은 지난 2004년에 시작되어 6월 16일 인터넷의 하루를 기억하는 행사로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존경하는 업계 선배님이신 이중대 부장님도 소개되신 적이 있다고 하네요. 댓글을 보면 탤런트 박용우 인줄 알았다는...웃지 못할 이야기가...푸힛...(우리 쥬니캡 님은 더 멋지시지요~ 암요~ ㅋㅋㅋㅋ)
애니웨이...저도 6월 16일에는 디카를 가져와서(이젠 귀찮아서 잘 안 가져다니게 되었는데..ㅋ) 저의 하루 일과를 한번 제대로 남겨봐야겠습니다. 이게 정말 나중에는 역사의 한 부분이 될지 누가 알겠어요^^ 그 옛날 통일신라시대, 조선시대 뭐 그런 역사도 보면 어떤 사람이 남긴 일기의 한 부분에서 그 시대를 유추하기도 하잖아요? 재미있습니다. 암튼~
다음의 이런 캠페인이야말로 업의 특징을 잘 살린, 진정성이 있는 캠페인인 것 같습니다. <뉴미디어와 공익적 가치>에 대한 공모에 이어, 다음세대재단에서 생각보다 좋은 일들을 정말 많이 하고 계시네요. 다음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가 급상승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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