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사이클론으로 인한 참사로 많은 인명피해와 이재민들이 발생한 가운데 미얀마 군정부의 비협조로 구호활동이 난항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미얀마 군정은 사이클론으로 도탄에 빠진 국민의 민생은 외면한 채 군정체제의 붕괴를 우려해 국제사회의 지원에 빗장을 채우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고 하네요.
AP통신에 따르면, 유엔은 자원봉사자들의 비자(입국사증)를 태국 주재 미얀마 대사관을 통해 신청했으나 군정에서 비자발급을 미뤄 이재민을 위해 시급히 이루어져야 할 구호품 전달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합니다.
참....사람이 없이 정부가 무슨 소용이 있다고....
미얀마를 강타한 사이클론이 민주화와 개방에는 ‘전화위복’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는데, 부디 하나님께서 선하게 인도해주시기를....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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